뉴스

• 파시즘이 쪼갠 나라의 초상 '시빌 워: 분열의 시대'

  일종의 로드 무비처럼 진행되는 영화의 구성원은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물들로 이뤄져 있다. 과연 지금을 살아가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'평화' '독립' 꿈꾼 안중근이 2024년에 건넨 등불 '하얼빈'

  ※ 스포일러 주의 '겨레의 등불' 안중근 장군이 고뇌와 두려움, 슬픔 속에서도 지켜냈던 '평화'를 향한 신념은 결국 대한독립이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던 무능한 리더의 최후

  두 인물의 형상화나 그들이 맺는 관계는 상투적이고 납작하다. 그에게 로마 제국의 미래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트럼프 "난 김정은이 제대로 상대한 유일한 사람일 것"

  켈로그 전 보좌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"미래에 미국이 우크라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류한수 "러시아에게 유리한 전황, 반전 가능성은 없다"

  양국의 피해는 천문학적인 규모라고 하는데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면서 과연 이 전쟁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인종문제 역사의 증인 ‘버지니아 참나무’[이한빛의 미술관 정원]

  과거에서 시작해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구조다. 과거를 다루는 지하전시장은 미국 흑인의 역사를 따라간다. 이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3
• '日애니 거장' 미야자키 하야오 "日, 민간인 학살 잊지 말아야"

  미야자키 감독은 "수상을 계기로 다시 필리핀을 생각하게 됐다"며 "일본인은 전쟁 중에 잔인한 일을 심하게 했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