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동성혼 인정않는 민법 위헌"…동성부부 11쌍, 혼인평등 소송 나서

  오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혼 법제화를 위한 소송 제기를 공식 발표했다.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0-10
• "올해 합계출산율 '0.74명' 반등할 듯…큰 변화 예고 신호"

  열린 제7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"어제(26일) 발표된 10월 인구통계에 따르면, 출생아 수가 2만 명 선을 넘으면서 4개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남편 암 걸리자 외도, 죽은 뒤 딴 살림…재산 많은 시모 "상속하기 싫다"

  우리 민법에는 "상속권자는 배우자, 직계비속(자녀, 손자·손녀 등), 직계존속(부모 조부모 등), 형제자매, 4촌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0
• "정우성 아들,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"

  혼인 외의 출생자가 있는 경우에도 그 부모가 그 후에 혼인 신고를 하면 그때부터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'문가비 子' 정우성 혼외자, 법적으로 누구 성 따르나?

  현행 민법 제781조 1항은 '자(子)는 부(父)의 성과 본을 따른다'고 규정하고 있다. 다만,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"정우성 '혼외자'라 더는 부르지 말자…그냥 '아들'이다"

  김 전 차관은 "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아이를 '혼외자' '혼중자'로 구분해 부르는 것 자체가 정상성에 대한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1
• 정우성 혼외자, 누구 성 따를까 [SW이슈]

  대한민국은 태어난 아이가 아버지의 성을 우선 따르도록 하는 ‘부성(父姓) 우선주의’를 채택하고 있으며 현행 민법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