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‘소수민족 위장’ 북한군 4500명, 내달 전선 투입되나

  키슬리차 대사는 해당 북한 군인들이 정체를 숨기기 위해 러시아 군복을 입고 러시아군 내에 편성된 소수 민족 부대에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31
• '한국인 30만 학살' 지령받은 의혹... 그럼에도 살아남은 친일파

  "각 서장들에게 극비 친전으로 부쳐진 지시는 (1)공산군(소련)이 한반도에 침입하면 공산계 요시찰인을 예비검속하라, (2)미·영군이 상륙하면 <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5
• 죽마고우 이철우 교수 "윤석열, 극우 수괴 될 줄 몰랐다"

  반대로 항일 민족주의의 동력은 4.19 혁명과 1987년 민주화로 이어진 역사를 언급했다. 있음을 우리는 간과한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죽마고우도 버린 尹

  이 교수는 "이명박·박근혜 정부 시절 일본제국주의 지배를 정당화하고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수정주의 역사 논객들이 등장하자 그들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[자주독립 의열사 열전]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조선의열단

  또한 1920년대 전반기 의열단의 투쟁역량에 대해 조선공산당은 1926년 3월 코민테른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"민족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류한수 "러시아에게 유리한 전황, 반전 가능성은 없다"

  하여간 최근 한 달 동안 돈바스 전선에서 서쪽으로 밀어붙이는 러시아의 기세가 아주 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. 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'남민전 사건' 故김남주 시인 재심…"유신 비상계엄 상황 고려해야"

  [서울=뉴스핌] 이성화 기자 = 박정희 정권 말기 '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(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