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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73호] 2025년, 달라지는 것들을 간추렸습니다

  시민들은 올해 불안정한 정국이 수습되고 모두가 무탈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이어갔습니다. 세뱃

  newstomato.com 2025-01-02
• 추사 김정희 선생과 봉은사

  을사년 새해에는 나라 액운은 사라지고 선진국다운 면모로 다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시설에 감탄한 이들은 "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국에 오고 싶다"는 바람을 전했다. 3487가구에서 1만 2092가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몇 살에 OO해야 한다? 그런 것 없어"…'근자감' 배경엔

  조나단 M씨는 "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적(바람)이라고 생각한다. "나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3
• "'불평등하려고' 열심히 사는 한국, 출산절벽일 수밖에…"

  '부모찬스'처럼 각자가 처한 사회·경제적 배경에 기댄 '각자도생'이 아니라, 나라가 '뒷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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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38호] 추억이 되어가는 '그 시절 피자헛'

  이 문제로 대대적 구조조정까지 진행되면서 노조와 갈등이 표면화되자 ‘매각설’까지 돌면서 바람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11
• [주장] 우리는 왜 불평등한가

  간단히 말해, 일하여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이 돈을 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