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계엄 무서웠는데"…'탄핵 가결'에 시민들 환호·눈물

  눈물을 흘리는 시민도 많았다. 14일 오후 5시,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"헌재에 탄핵기원 연하장 보낼 시간"…'탄핵 경력직' 시민들 움직임

  심지어 쉬는 날인데 가게 문을 여셨다", "사장님이 '힘내세요' 하는데 눈물이 날 뻔했다"며 감사함을 표했다. 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"윤석열의 비상계엄, 12.12 쿠데타와 유사"

  차기 대선주자가 없기 때문에 내각제로 개헌해서 대통령 박근혜, 총리 최경환이란 얘기도 있었고, 대통령 안철수, 총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6
• 미주 한인 교수-연구자 590명, 윤석열 탄핵 촉구 결의문 발표

  신선우 교수는 기조발언에서 "지난한 싸움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흘린 땀과 눈물의 결정체가 바로 민주주주의를 향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'연대'와 '화합'으로 탄핵 가결 이뤘다…"새 저항 방식 탄생"

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 때는 중장년층이 중심이 됐다면 이번엔 청년 여성들이 대규모로 참여한 것"이라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정유라 "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…슬퍼 말고 분노하자"

  승리한다"라고 주장했습니다.정유라 씨는 오늘(14일)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로 통과된 이후, 자신의 SNS에서 이처럼 입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4
• 탄핵 가결 순간…시민들은 껴안고 환호하고 울고 웃었다

  대부분 시민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지만, 일부 시민들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. 이날 오후 대전 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