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현직 검사 총선 출마 논란 과열…박대범 ‘반성’ vs 김상민 ‘강행’

  총선 출마를 위해 정치권과 접촉한 의혹을 받는 박대범(사법연수원 33) 광주고검 검사가 “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반...

  www.donga.com 2024-01-07
• 현직 검사 줄줄이 ‘총선행’ 이유는[검찰 왜그래]

  [이데일리 방인권 기자]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.이른바 ‘명절 문자 논란’으로 사직서까지 제출한 김상민 대전고검 검사(전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,...

  www.edaily.co.kr 2024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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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사들의 총선 직행…'제한' 놓고 논란 가중

    대검찰청은 지난해 12월 말 김상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과 박대범 창원지검 마산지청장을 각각 대전고...

  newstomato.com 2024-01-02
• "정치적 중립 훼손 용납못해"…대검 '총선출마' 검사 엄정조치

  의심받게 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”며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.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전경 (사진=이데일리 방인권 기자)대검은 29일 입장문을 통...

  www.edaily.co.kr 2023-12-29
• “저는 뼛속까지 창원 사람” 문자…검찰, 총선채비 간부 2명 감찰

  대검은 29일 김상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과 박대범 마산지청장을 각각 대전고검과 광주고검으로 인사 조처하고 “정...

  www.hani.co.kr 2023-12-29
• [사설] 검사 총선 직행 정치적 중립 논란, 출마 제한 입법 필요하다

  김상민 서울중앙지검 형사 9부장과 박대범 창원지검 마산지청장이 사실상 출마행보를 보였다.

  www.segye.com 2024-01-02
• 대검, ‘총선 정치활동’ 현직 부장검사∙지청장 인사조치…“엄중 감찰”

  박대범 창원지검 마산지청장도 광주고검으로 함께 인사조치됐다.

  www.segye.com 2023-12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