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손아섭 컴백' 79일 만에 1군 복귀…하트도 마운드로

  손아섭은 지난 7월 4일 SSG전에서 수비 도중 같은 팀 박민우와 크게 충돌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막판 스퍼트 시작된 개인 타이틀 경쟁…타율·장타율·다승·탈삼진 부문은 외국인-국내선수 경쟁구도

  특히 타율, 장타율, 다승, 탈삼진 부문에선 외국인선수와 국내선수 사이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어 누가 마지막에 웃을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8-20
• 위기의 공룡 군단 NC, '천적' 백정현 꺾고 반등할까

  NC는 9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 0.275(6위), OPS 0.729(8위)를 기록했다. 박민우<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18
• 위기의 공룡 군단 NC, '천적' 백정현 꺾고 반등할까

  NC는 9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 0.275(6위), OPS 0.729(8위)를 기록했다. 박민우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8
• '역대 최다 안타' 손아섭, 무릎 십자인대 부상

  주장 손아섭이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NC는 후반기 주장을 박민우로 교체했다. 손아섭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9
• NC 손아섭, 무릎 십자인대 손상…캡틴도 박민우로 교체

  NC 구단에 따르면 손아섭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2루수 박민우...

  www.donga.com 2024-07-08
• "대본에 없는데…" 폭소 만발 골든글러브 시상식

  NC 박건우를 박민우로 잘못 발표했다가 황급히 "박건우 선숩니다"고 정정했다. KBO 리그 최초 8년 연속 15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