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혜성의 ‘MLB 시계’가 돌아가기 시작했다

  10시부터 30일 후인 내년 1월 4일 오전 7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입단 협상을 벌일 수 있다.김혜성이 MLB 구단과 계약하면 키움은 2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5
• … “박병호, 삼성서 올 연봉값 다했네”

  비록 팀은 패했지만 박병호로서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한 방이었다. 박병호는 이...

  www.donga.com 2024-06-15
• 박병호, 韓美 통산 400홈런까지 단 한 걸음…“홈런왕은 다르다”

  삼성의 박병호가 한미 통산 400홈런 달성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. 지난 2016년 미국 프로야구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06-10
• ‘푸른 옷’ 박병호, 쐐기 3점포

  박병호(38·삼성)가 트레이드 후 네 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4연패 탈출을 도왔다. 박병호<...

  www.donga.com 2024-06-10
• [베이스볼 피플] ‘구체화되는 빅리그 도전’ 김혜성에게 남은 마지막 목표 ‘김혜성 뛰어넘기’

  앞서 강정호(2015년·피츠버그 파이어리츠), 박병호(2016년·미네소타 트윈스),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6-12
• 고우석, 빅리그 입성…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 계약 합의

  이로써 고우석은 류현진(한화 이글스→다저스), 강정호(넥센 히어로즈→피츠버그 파이리츠), 박병호(넥센→

  www.donga.com 2024-01-04
• 강정호·박병호·김하성 이어 이정후…‘부자’ 아니지만 배부른 키움

  강정호, 박병호, 김하성에 이어 이정후까지. 키움 히어로즈가 벌써 4명째 ‘빅리거’를 배출했다. 키움이 메이저리거...

  www.donga.com 2023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