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단 "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… 尹 하야해야"

  ◆ 박성태> 안녕하세요. ◇ 박재홍> 포고령의 정확한 문구는 이렇습니다. ◆ 박단> 제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"尹, 극우유튜브에 뇌 절어…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"

  ◆ 김성회> 저는 제가 법 전문가는 아니지만 헌법 전문가들과 법학교수들이 내란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고. ◆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천하람 "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"

  이수정 교수 이런 분은 되게 프로파일러 이렇게 해서 되게 냉철한 분석도 하고 남의 심리상태도 막 찾고 이렇게 하잖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박성태 "尹 부정선거 담화는 제정신 아니란 고백"

  ◇ 박재홍> 박성태 실장님. 의원직은 다음 비례대표 순번인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류한수 "러시아에게 유리한 전황, 반전 가능성은 없다"

  류한수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모셨습니다.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. ◆ 류한수&g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명태균 "난 그림자에 불과,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"

  당시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었던 최진석 교수와 명태균 씨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입니다. 최진석 당시 위원장 이렇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김종인 "의대 증원 원점 검토? 전환점 안 돼… 尹이 물러서야"

  ◆ 박성태> 안녕하십니까. ◆ 이재영> 안녕하세요. ◆ 박성태> 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