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민형배 의원, 불법·위헌 계엄 방지법 대표발의

 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형배 의원은 "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처음부터 끝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프로미스나인, 플레디스와 12월 31일 전속계약 종료…자필 편지 공개

  송하영은 "아무것도 아니었던 저에게 처음으로 팬이라는 존재가 생기고 플로버라는 이름이 생기고, 제 이름을 크게 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30
• "이기적 MZ?"…청년이 말하는 '출산의 조건'

  정하민 "처음에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만 보다 보니 '이거 정말 나쁜 게 아닌가' 하는 생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• "대통령 관저 공사,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?"

  이분이 2022년 3월달에 육군 참모총장 공관을 가지고, 처음에 육군 참모총장 공관이 원래 관저 후보지 아니었습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5
• 이준석 "여사 활동 중단? 韓, 최고 수혜자"

  박지원 의원 이런 분들. 옛날에 박근혜 정부 시절에 보면 '만만회' 이런 거 이름 지어가지고 얘기하고, 아니면 7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김용태 "추경호, 특별감찰관 의총 표결? 국힘 전부 바보 된다"

  ◇ 박재홍> 박지원 의원이 한동훈 대표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. ◆ 이재영> 실장님 말씀대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6
• 김건희 여사 추석인사? "참모 말렸어야" vs "사과 먼저"

  ◇ 김현정> 첫 포문을 연 사람은 민주당의 5선이자 최고령 박지원 의원이었고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총리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