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상돈 천안시장 파기환송심서도 징역 1년6개월 구형

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상돈 천안시장에 대해 검찰이 파기환송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구형했다.18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(재판장

  www.donga.com 2024-12-18
• 동료 도망시키려 순찰차와 고의 추돌…오토바이 폭주족 2심도 실형

  동료가 도망갈 수 있도록 단속나온 순찰차와 추돌사고를 일으킨 오토바이 폭주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"용돈 왜 안줘!"…부모 폭행 후 10만원 뺏은 20대 아들, 항소 기각

  (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)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(박진환 부장판사)는 특수강도 등 혐의 사건 항소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3
• 나가서 담배 피워달라는 요청에 흉기 휘두른 20대…선처 호소

  집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라는 옆집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.대전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1
• 10만원 때문에 부모 폭행한 패륜 20대 ‘징역 3년 6개월’

  빼앗은 돈은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.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(재판장 박진환)는 특수강도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5
• [박진환 “민주당 대선 승리할 것…청년세대 끌어안아야”[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]

  [[헤럴드경제=안대용 기자] 박진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14일 “민주당이 대선 승리해 역사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7-14
• 직장동료 집에 몰래 들어가 살해하려한 20대 항소심서 혐의 부인

  외국인 직장동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베란다에서 떨어뜨리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.11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(재판장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