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모두 분노한 계엄... 시설 속 장애인에겐 전해지지 않았다

  2024년 12월 3일 밤 계엄이 선포되었다. 세상은 놀라고 분노했다. 그러나 시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
• "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" 스스로를 가둔 청년들

  밤마다 우울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, 결국 아침까지 잠들지 못해 아침 10시에 겨우 잠들었어요. 늦게 일어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동짓날 전국 곳곳 눈…내일은 한파 특보

  【 앵커멘트 】 밤이 가장 긴 동지인 오늘, 전국 곳곳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. 밤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1
• "尹비상계엄은 실패한 묻지마 살인 예고"…하림 글 화제

  가수 하림이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"한밤중에 강도가 집에 급습한 것 같았다" "실패한 묻지마 살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"같이 바꾸자"…탄핵 응원 목소리 낸 K팝 아이돌들

  지난 3일 밤 갑작스러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서 발발한 '12·3 내란사태'로 많은 국민이 불안과 혼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남태령 투쟁 그리고 故백남기…"죽은 자가 산 자 구한다"

  농민들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경찰을 상대로 이틀에 걸쳐 30여시간 동안 밤샘 대치를 벌였다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윤석열 집앞이 열렸다, 무박2일 남태령대첩에서 승리"

  일요일 밤, 영하 3도의 날씨 속에도 시민들은 각자의 응원봉과 깃발을 들고 집회 현장을 찾았다. 내향인이라도 록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