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비상계엄 핵심 도구였던 軍…폭로와 침묵 '두 동강'

  윤석열 대통령은 군(軍)을 비상계엄의 핵심 도구로 썼다.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밤 군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09
• '정치인 체포' 두고 국정원 1·2인자 치열한 공방…되짚어보니

  윤 대통령이 지원하라고 지목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자신에게 정치인 이름을 줄줄이 나열했기 때문이다. 탄핵심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11
• 또 자기 꼬리 밟은 尹…"위치확인, 김용현·여인형 잘못"

  정작 '잘못'의 주체에서 본인은 빼고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미숙함으로 책임을 떠넘겼지만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2-21
• 3.1절이면 꺼내 읽는 책

  하얼빈을 손에 집어 든 첫날, 밤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책을 놓지 못했다. 그리고 먹먹해진 가슴을 부여안고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2-28
• 궤변 반복한 尹만의 세상…탄핵심판 속 '평행우주'

  윤 대통령 측은 비상사태라는 요건을 충족했다지만, 오히려 국민들은 그날 밤 계엄 선포 자체를 비상사태로 보지 않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02
• 조지호, 헌재 나온다... 윤석열의 '체포 지시' 전화 받은 주인공

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서 '체포 명단'도 받았다. 19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, 조 청장은 20일 증인 신문에 '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2-19
• 국힘 "체포명단 진술은 거짓" 홍장원 동선 CCTV 공개

 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밤 10시 46분 국정원 본청 집무실에서 여인형 전 방첩사...

  mbn.mk.co.kr 2025-0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