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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4호] 기득권 집착이 낳은 '당대표 잔혹사'

  ☞관련기사 북-러 부대 전사자 200명? 북한은 지난 3일 밤 일어났던 윤 대통령의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7
• '똥강아지산책연합', 기발한 젊은이들이 나라를 구하고 있다

  지난번 계엄 당일 밤과는 뭔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. 그야말로 열혈 여전사였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0
• 넌 괜찮니? 초급 간부와 병사를 걱정하는 예비역 정훈장교들

 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군인의 신분으로서, 특히 최고의 부대, 최강의 전사라는 자긍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을 그들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군인권센터 "국회 투입 계엄군 불법 감금"…육군 '사실무근'

  이들은 지난 3일 밤 계엄군에 투입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일대로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. 출동 전엔 유서 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군인권센터 "계엄군 투입 병력 14일간 영내대기…불법 감금"

  이들은 지난 3일 밤 계엄군에 투입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일대로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. 출동 전엔 유서 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국방부, 계엄사태 관련 방첩사 1처장·수사단장 직무정지

  국방부는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및 요원을 파견한 방첩사령...

  www.mbn.co.kr 2024-12-08
• ‘117년 만의 폭설’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…“미배송·불편 최소화 노력”

 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밤사이 폭설이 이어지면서 편의점, e커머스 등 유통업계 배송에도 일부 차질이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