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어제도 저희가 비상의원총회를 계속 열어가면서 우리 법사위 위원들이 공수처에 가서 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79호] ‘트럼프 패권’ 맞서, 브릭스도 ‘잰걸음’

  지난해 브릭스 정상회의에서도 브릭스 국가들만의 결제수단을 만들 때가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, 현실은 요원한 실정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10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그런데 법률적인 검토가 하룻밤 사이에 바뀌어요? 생각해 보니까 법률 검토해 보니까 우리가 이거 하면 안 될 것 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78호] 25년 만에 무죄…재심도 10년 걸려

  사건이 발생한 지 약 25년만인데요. 사건 발생 25년 만

  newstomato.com 2025-01-09
• 유승민 "尹 관저 집결 의원들…전광훈과 자매결연?"

  이거는 민주당이 만든 검경 수사 분리, 그거 공수처 법, 이런 거 때문에 나온 거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그런데 이런 상황 자체가 내란이 아직은 종식되지 않았다라는 굉장한 불안감들을 일단 국민들에게 주고 있다. 저는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밤샘 하자. 이렇게 해서 겨우 자리를 만들었는데 제가 국방부 차관하고 그다음에 계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