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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심은 '탄핵·체포'…내란은 '진행형'

  윤 씨의 잇단 수사 불응에 그를 체포해서 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국민적 분노도 극에 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5
• 국민 과반 "의정갈등 못 풀어"…계엄後 '사태 악화'

  의대 증원에 따른 의·정(醫政) 갈등이 해를 넘겨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김상욱 "與, 극우 '암 덩어리' 키워…진짜 위기 온다"

  ◆ 김상욱> 쇄신은 하지 않고 도리어 윤 대통령을 지키는 듯한 모습들이죠. 같은 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특히 그런데 윤 대통령은 더하겠죠. ◇ 박재홍> 7억을 줘도 안 한다. 일단 체포한 정치인 등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당일 회의에는 의대 교수와 전공의, 의대생, 개원의, 봉직의 등 200여 명이 모였는데, '12·3 내란 사태'로 윤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'李 유죄'에도 중도층 '요지부동'…한동훈 해법

  여권의 반등세는 이 대표에 대한 유죄 선고에 따라 중도층이 움직인 결과가 아니라, 친윤-친한 갈등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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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23호] '우주여행의 꿈'…한걸음 더 나갔다

  윤-한 21일 회동…통합·분열 갈림길 3. 한 사람에게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가 이처럼 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