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 또 거부권, 오늘만 사나? 2년 뒤 안 두렵나?"

  두 번째 저는 정말 배우자한테 지극정성이구나. 이렇게 배우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"당게 논란 짜친다, 李 잡았으니 韓 없어도 된다?"

  거기에 배우자 포함 넷 싸우고 있네. 그런데 이분들이 하필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네. 지금 이럴 때야? 그냥 싸잡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한동훈은 계속 침묵...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싸움 점입가경

 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당 대표와 그의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0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장인, 장모, 배우자, 모친, 딸이 매번 1분 간격으로 짝짝짝짝짝 대통령 비방. 짝짝짝짝짝 한동훈 대표 찬양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장인어른, 배우자, 모친, 딸 등 그러면서 9월 10일 이후에는 이 5명, 장인, 장모, 모친, 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지난주에 김종혁 최고위원이 다른 시사 프로그램에서 이런 취지로 설명했어요, 당원들이 앞 글을 보고 복사 복여넣기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윤·한 회동 앞두고 엇갈린 기대... "전망 밝지 않다"

  역시나 대표적인 '친한계' 스피커로 꼽히는 김종혁 최고위원도 "민주당이 이런 폭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할 수 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