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총상으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신, 칼에 찢겨 깊게 패인 상처들의 모습들이 여과없이 노출된 사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"대통령이 무슨 내란이냐"... 조선시대 사람들도 비웃을 논리

  계엄이 해제된 것은 해제 담화 10분 뒤인 오전 4시 20분이다. 6시간짜리든 2시간짜리든, 총을 들고 정변을 일으켜 1시간 이상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

  계엄군의 케이블타이

  버티고 버티다가, 결국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 삭제된 후 풀려났습니다.  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2
• 직무 멈췄어도 尹 '2라운드'로…심판 여론과 '정면 대결'

  '끝까지 버티기'와 야권을 향한 비판, 현 정부 정책 자화자찬, 지지층 결집 등의 메시지가 복합적으로 담긴 셈이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극우 유튜버 똑닮은 중독…누가 '반국가 세력'일까

  윤 대통령은 "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"며 퇴진 요구를 일축하고, 야당을 향해선 "내란죄 광란의 칼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64호] 기득권 집착이 낳은 '당대표 잔혹사'

  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, 국민의힘에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 한동훈 국민의힘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7
• 외국인 공격진도, 국내 자원도 줄부상…‘7연패’ GS칼텍스의 혹독한 겨울

  GS칼텍스가 혹독한 겨울과 마주했다.GS칼텍스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