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北에 1천GB 털린 사법부…"안전조치 소홀, 2억 과징금"

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법원행정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그런데 행정부나 입법부에서는 법원의 판단에 대해서 무효다, 불법이다, 막 그런 소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'무리수 없던 모범생' 박종준 왜 '내란 호위무사' 됐나

  박 처장은 경찰대 2기를 수석 졸업하고, 재학 당시 행정고시 29회에 최연소로 합격했다. 지지층은 '장비' 칭송…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"거부하는 자가 범인"…'법기술자' 尹 대통령의 자가당착

  서울서부지법이 윤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며 공수처의 수사권한을 인정한 셈이지만, 법원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尹 소환 수사는 누가 하는게 공정할까?

  문상호 정보사령관도 긴급체포했지만 검찰이 수사관할권 문제로 긴급체포를 승인하지 않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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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공조수사본부(공조본)에 따르면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는 경찰 국가수사본부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경찰 150명·검찰 100명…'50명 공수처' 尹수사 괜찮나

  공수처는 내란사태 수사 국면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상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. 출범 3년 11개월 만에 공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