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양조위·탕웨이의 고수위 파격 로맨스…‘색, 계’ 2025년 1월 재개봉

 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27
• [이승재의 무비홀릭]수능 마친 N수생께 바치는 청불 영화

  저도 재수를 해봐서 N수생의 심정을 알아요. 똥을 싼 것도 아니고 안 싼 것도 아닌, 빼도 박도 못한 찜찜한 기분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8
• 이게 왜 한국영화? 미국 '포브스'의 황당한 기사

  한때는 결코 당연하지 않았던 일이다. 1986년 임권택 감독의 <씨받이>로 주연배우 강수연이 베니스

  star.ohmynews.com 2024-10-30
• "시민권 없는 미국 입양인 2만 명, 이게 현실입니다"

  노벨문학상을 비롯해 칸과 베니스, 베를린,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세계 유수의 영화제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0-29
• '더 킬러스'→'베놈3'까지 각양각색 영화들 출격

 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뉴욕아시아영화제, 판타지아영화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3
• "끔찍한 학창시절, 내 영화에선 다르기를"... 이 감독의 선택

  영화제마다 주목하는 감독이 있다. 박찬욱과 봉준호는 칸영화제에서, 홍상수는 베를린<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9-03
• 도쿄의 화장실 청소부가 보여준 품위 있는 삶

  칸·베를린·베니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빔 벤더스 감독의 2023년

  star.ohmynews.com 2024-07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