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승진 의원, "공립 대안학교 예산 삭감 이유 납득 안돼"

  2일차 심사에서 공립 대안학교의 특별운영비 삭감 이유가 담긴 교육감의 언론 인터뷰에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11
• "세상 별의별(いろいろ) 사람이 있구나" 가르쳐준 어른들

  연고 없는 이들이 무리 지어 먹고 자는 생활이 당국의 눈에 수상해보인 건 당연지사다. 아이를 사적으로 '남'의 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
• "최하위 임금 현실 개선하라" 강원대병원 노조 91% 파업 찬성

  이 분회장은 "국립대학교병원 10곳 중 최저임금과 복지수준이지만 우리 직원들은 지난 20년간 공무원 수준 이상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3
• 또래 범죄 폭로한 10대…"가해자와 그 부모에게 보복폭행 당해"

  또래 무리의 범행을 폭로했다가 가해자와 그의 부모에게 보복 폭행을 당했다는 10대 피해 학생 측 제보가 오늘(21...

  news.jtbc.co.kr 2024-10-21
• 서울대 교수 "정상교육 불가 자명해지면 다른 조치"

 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8개월째에 접어든 의·정 사태를 풀 대안을 함께 논의해 보자며 대통령실 및 보건복지부와 최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4
• 하태경 "김건희 여사, 지킬 선 알아…공천개입? 문제 없을 것"

  ◇ 김현정> 그런 거 학교에서 안 배우죠? ◆ 하태경> 안 가르치죠. 안 가르치죠. 그런데 다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1
• 추석 응급실 진료제한 68%↑…절반은 '사직 의향'

  김 의원은 "복지부는 무리한 의대 증원으로 인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와 의사들이 병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근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