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당시 국무회의에는 한덕수 총리,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박단 "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… 尹 하야해야"

  국방부 차관도 국방부에서 쓴 건 아니다 해서 아마 국방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"미복귀 의료진 처단"…비상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분노 확산

  취직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누가 파업을 하고, 의료현장을 이탈했나”라고 반문했다.의사협회는 “계엄 농단과 의료 농단을 비교...

  zdnet.co.kr 2024-12-06
• 수능도 끝났는데…출구 '오리무중'인 의·정 사태, 왜?

  수시 합격자 발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도, 사태 해결이 난망한 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다. ①'증원 전면 백지화'→'모집 중지' 액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유승민 "당원게시판? 한동훈이 직접 밝히면 될 일"

  특정인을 이야기하기는 그렇고 저는 총리, 부총리, 특히 경제나 의료 관련 교육, 노동 다, 복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
• 가명정보로 저출산 문제 해결 가능해질까…LG CNS, 경진대회서 '대상'

  이번 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보건복지

  zdnet.co.kr 2024-11-22
• 尹 "저도 칠삭둥이로 태어나…이른둥이 지원 대폭 강화"

  이어 새힘·새찬·새강·새별·새봄이 등 다섯쌍둥이 이름을 거명하며 부모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 이날 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