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상욱 "與, 극우 '암 덩어리' 키워…진짜 위기 온다"

  ◇ 이정주> 최근 기사를 보니 의원님이 지역구에 걸어놓은 현수막을 누군가가 훼손하고, 욕설을 써놓는 등등 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탈엔비디아 속도전 바라보는 삼성·SK, 미묘한 온도차

  실제로 브로드컴의 주가가 급등한 후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 장비주는 뒤이어 주가가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이런 훈풍에서 비껴나 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장예찬·이동학 "국힘 15~20표 이탈…탄핵안 가결될 듯"

  "하급 군인 목숨 걸었는데" "장관들 사표 냈어야"◇ 김광일> 국무위원들도 면피성 발언을 계속 하잖아요. ◆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명태균 '황금폰' 건진 '법사폰'…與 대선주자들 겨눈다

  함께 탄핵과 조기 대선 정국을 흔들 주요 변수로 김건희 특검이 꼽히는 가운데, 명씨가 제출한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 등 '황금폰'에 담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

  탄핵 정국 일단락…'연말특수' 다시 노린다

  연말 최대 대목을 앞두고 때아닌 비상계엄 사태로 근심이 컸던 주류업계 또한 탄핵 가결과 함께 한숨 돌리는

  newstomato.com 2024-12-15
• "동영상 생성 AI 최강자 떴다"…오픈AI '소라' 출시에 빅테크도 일자리도 '충격'

  텍스트만으로도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동영상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일자리 위협을 느낀 예술가들의 반발도 더 커지는 모...

  zdnet.co.kr 2024-12-10
• 

  (시론)탄핵 실패 이후, 한국 정치는 어디로 가는가?

  국민의 배신자보다 보수의 배신자로 진영의 낙인을 더 무섭게 느낀 모양입니다.   윤석열과 내란 공범이 된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