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40살 부통령 밴스는 누구?…흙수저에서 'MAGA 제국' 후계자로

  【 앵커멘트 】 트럼프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J.D 밴스 부통령 후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. / 공화당 <...

  www.mbn.co.kr 2024-11-07
• '카터 추도사', 한때 정적 포드 전 대통령 아들이 읽었다

  트럼프 당선인은 뒷줄에 앉은 1기 행정부 때 부통령이었던 마이크 펜스, 그리고 앨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조 바이든 "내가 대선에 나갔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"

 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, 지난해 6월 트럼프 후보와의 첫 TV토론에서 참패를 겪으면서 '인지력 저하'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85세 펠로시 “10cm 하이힐 안녕” 단화 신었다

  이날 뉴욕타임스(NYT) 등은 “누구에게나 하이힐을 내려놓아야 할 순간이 온다. 펠로시에게도 그 순간이 왔다”고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해리스, 美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앞두고 “계속 싸워달라”

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한 달께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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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☞관련기사 해리스, 정치 지속 시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7일(현지시각) “우리는 모두 이 아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패배 뒤 첫 등장 해리스…힘 없는 모습에 "술 취했나" 조롱도

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한 지 3주 만에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. ▶ 인터...

  mbn.mk.co.kr 2024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