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러시아 파병 북한군 이끄는 ‘수수께끼의 남자’… 북한군 서열 3위인데 정보 없어

 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을 이끄는 장성 중 한 명인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을 두고 그가 김정은 국무위원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0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◇ 김현정> 아니, 합참의장이 사실 군 서열상으로는 최고인데. ◆ 김도균> 그렇죠. 그런데 여기서 합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"방첩사, 최소 일주일 전 비상계엄 준비 정황"

  이 의원은 "윤 대통령이 계엄사령관 인사에서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의장 대신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중국처럼 '유튜브' 차단할 수도 없고…

  그는 "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'탄핵 표결 임박'에 韓총리 "공직자들 소임 다해달라"

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정부 서열 2위인 한 총리가 공직사회 분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北·中 냉기류 속 '우호의 해' 행사도 잠잠…말 아끼는 中

  중국은 올해를 '조선(북한)·중국 우호의 해'로 정하고 지난 4월 평양에서 개막식을 개최한 바 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합참의장, 긴급회의서 "北 오판하지 않게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"

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군 주요 지휘관들에게 "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...

  www.segye.com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