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정치적 상황을 더 보고.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안 나온 것들이 많잖아요. 지휘관들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◆ 김도균> 특히 정보 병과 내에서는 정보병과 장교들 사이에서 아주 부정적인 인물로 지탄받았던 그런 인원들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'서울의 밤'에 정보사 특수요원 5인은 왜 출동대기했나

  한 예비역 영관 장교는 "707특임단과 1,3공수, 수방사까지 전투력은 이미 짱짱한데 굳이 정보사까지 투입할 이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"밤식빵 좀 만들어주세요"…80대 노인의 가슴 아픈 사연

  [앵커]마지막 소식전해주시죠 [기자]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"윤석열의 비상계엄, 12.12 쿠데타와 유사"

  그때 파견된 군대가 장교 3명, 병사 95명이었으니 숫자로 따지면 이번이 훨씬 큰 규모입니다. 그리고 주요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6
• "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"

  지난달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군인 1만여 명 이상과 장교들을 파병한 이후로 북한

  www.mbn.co.kr 2024-11-22
• 김정은, '전쟁' 37번 언급하며 "전쟁준비완성 총력" 촉구

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국의 대대장과 대대 정치지도원들을 평양에 소집한 자리에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