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국정원 "우크라전 北 최소 100명 사망…추가 파병 주시"

  이어 "국정원은 폭풍군단 내에서 추가 병력 차출설이 돌고 있고, 김정은의 훈련 참가 준비 정황을 포착했다"며 "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[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]북한군이 떼죽음으로 남긴 교훈

  북한군 최정예 ‘폭풍군단’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속절없이 죽고 있다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2기갑여단, 12·12때 중앙청 점령한 부대… 서울 도심서 30km, 가장 빨리 투입 가능

  육군 제1군단 예하 제2기갑여단은 K1A2 전차 및 K200 장갑차 등을 운용하면서 북한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'직속상관 보고' 기본만 지켰어도 쿠데타 없었다

  방첩사는 45년 전 12.12 군사 구데타의 주축이었고 이후에도 기무사 등으로 이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'파병 북한군' 전투 참여 확인됐지만 여전히 '안갯속'

  이후 미국 언론들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북한군 전투 참여와 전사자 발생설까지 보도했고, 미국 국무부도 지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尹 軍골프장 라운딩 날, 장성들은 대북상황 악화에 줄취소

  자제 기간은 주말인 지난달 12일과 13일이었다. 현 안보 상황과 관련해 국방부 고위 공무원, 합참 장

  www.donga.com 2024-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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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북 특수부대 '3000명' 러시아 이동…1인당 '월 2000달러'

  (사진=뉴시스)   [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]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위해 러시아로 넘어간 북한 특수부대원이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