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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좋아하는 아이돌, 가수의 공연에서 쓰는 응원봉은 ‘촛불은 금방 꺼진다’는 조롱에 대항해 켠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[굿모닝월드] 축제에 불꽃이 활활

  사람들이 불을 붙인 빗자루를 들고 빙글빙글 돌리고 있습니다. 스페인의 하란디야 데 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1
• 호외 처음 본 아이의 질문 "여긴 좋은 신문사야?"

  집회 종료 후, 사람이 너무 많아 버스와 지하철을 포기하고 마포대교를 걸어서 이동했다. 9월 불꽃축제 때보다 훨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법대로 해[소소칼럼]

  깜짝 놀라 커튼을 젖혀보니 젊은 남녀 넷이 해변에서 불꽃을 터트리고 있었다. 늦은 시간이었고, 해수욕장 쪽으로 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3
• 김건희 여사 모교에 붙은 대자보…"저희는 안녕하지 못합니다"

  오늘(11일)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 명일여고 앞 대자보라며 각각 '대통령 부부는 들어라' '부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1
• 깨어난 민중의 애국

  분노한 국민은 저마다 불꽃을 들고 광장으로 모였다. 제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양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
• "金 부끄럽다·尹 하야"…김건희 모교에 '尹탄핵 요구' 대자보

  '대통령 부부는 들어라'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 대자보는 "국민을 무시해도 사회가 돌아가는 것은 (국민이) 멍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