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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윤상현 “‘친박·비박’보다 파괴적인 ‘친윤·친한’…파탄 정치 서막 열려”

  7·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당권 주자 윤상현 국회의원은 “현 전당대회 상황은 ‘친박’(친박근혜)·비박

  www.segye.com 2024-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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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번엔 '공한증' 설전…'반한동훈' 연대 강화

  친박과 비박 갈등을 경험해본 당사자로서 친박과 비박의 파탄적 관계의 10배, 20배...

  newstomato.com 2024-06-30
• 윤상현 “한동훈 당대표 되면 대통령 탈당 배제할 수 없어”

  그는 “친윤·친한이 앞으로 친박·비박보다 더 당을 공멸의 길로 만드는 악화된 관계로 갈 것”이라며 “이미 시작됐다...

  www.donga.com 2024-06-25
• 한동훈측 “공한증 심해” 원희룡 “초보운전 두려워” 나경원측 “보수분열 공포”

  당내에서도 “격한 대립 때문에 친박(친박근혜)과 비박(비박근혜) 싸움처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까 두렵다”는 ...

  www.donga.com 2024-07-01
• 權 "檢탄핵? 기각땐 민주당 전원 무고죄 고소"

  또 친박, 비박 간의 그런 갈등과 대립이 극명해하지 않았습니까? ◇ 김현정> 그렇죠. ◆ 권성동> 그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5
• 한동훈 “원희룡, 박근혜 탄핵 찬성” 공격… 元 “韓은 총선참패 주 책임자” 날선 반박

  여기에 친한(친한동훈)계, 친윤계 의원이 가세해 ‘계파 전면전’으로 치달으면서 당내에서는 “친이(친이명박)-친박(친박근혜), 친박-

  www.donga.com 2024-07-02
• 韓 “공포마케팅 구태” vs 元 “민주당원이냐”…與전대 충돌 격화

  친한(친한동훈)계와 원 전 장관을 필두로 한 친윤계가 전면전으로 치달으면서 당내에서는 “친이(친이명박)-친박(친박근혜), 친박-비...

  www.donga.com 2024-07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