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무죄' 박정훈 대령 계속 모욕주는 해병대사령부

  임 전 사단장이 보직 없이 소장 계급을 차지하고 있는 통에 1년 넘게 소장이 보임되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4
• 윤 대통령 부부 대신 갑자기 이준석으로?

  ▶이정주> 군 골프장은 어떤 계급들 이상은 위수 지역 벗어날 수 없고 그런 특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6
• "스케이트 강제로 타다 죽어"…장관님들 어떤가요?

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진실들 ⑨미순직 군인 3만8천명…"억울한 죽음 방치 안 돼, 합당한 예우를" ⑩군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는 차별에 두 번 상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2
• "VIP한테 얘기"는 허세? 구명 로비?…임성근 공방

  해병대 채 상병 사건에 연루된 임성근 전 1사단장을 둘러싼 구명 로비 의혹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. 이는 임 전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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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토마토칼럼) 부끄러운줄 알아야지

  사고 직후 박정훈 대령을 단장으로 하는 해병대 수사단은 사고 발생 보름이 채 되지 않은 지난해 7월30일 채 상병...

  newstomato.com 2024-07-19
• '경찰판 외압 사건' 특종 기자도 놀랐다…파면 팔수록 이상해!

  서울청에서 압박을 넣은 사람 중에 제일 높은 계급이 조병노 경무관이죠? 수사지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생활안전 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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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토마토칼럼)해병사단장의 ‘귀신들린’ 군인관

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10일 경북경찰청에 낸 탄원서에 적힌 문구입니다. 임 전 사단장<...

  newstomato.com 2024-06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