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저는 44년 전, 국회와 KBS를 점령한 계엄군이었습니다

  아들이 살고 있는 미국에 방문하고 귀국한 지난 3일, 시차 적응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하고 저녁 8시 반쯤 일찍 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2
• 반란이 불가능한 이유 하나를 꼽으라면

  굳이 손을 이끌어 <서울의 봄>을 함께 관람했던 아들과 딸은 80, 90년대 출생인지라 12·12 군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4
• 유용원 "정부, 우크라에 호크미사일 제공 검토 중"

  그런데 사단장급인 2스타가 지휘관으로 갔었습니다. ◇ 김현정> 1만 명 넘어가면 3스타급이 가는. ◆ 유용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• 채상병 어머니 "임성근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"

  처벌 바란다" (계속) 고(故)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쓴 편지를 통해 "해병대 전 1사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0
• 채 상병 어머니 "전 해병대 1사단장 처벌 바란다"

  채 상병 어머니는 이 편지에서 "해병대 전 1사단장이 혐의자로 밝혀져 처벌되길 엄마는 바라고 또 바랄 뿐이다"고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0
• '채 상병 전역날' 하루 앞둔 어머니 "도저히 용서 안 돼"

  이어 "아들이 (살아서) 군 생활을 하고 있었으면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만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5
• 야당 "독도 지우기" vs 한덕수 "열등한 외교"

  '순직' 채상병 모친 "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처벌해야" 고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