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, 소맥 20잔씩 새벽까지 달려…만취해서 여야 비난"

  류 전 감찰관은 "(그럴 경우) 원래는 이제 인터폴에 공개 수배한다든가, 그리고 그 도피를 도운 사람들도 전부 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했던 사람 아닙니까? 그러면 그 사람을 경호하는 게 맞느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崔대행 "사고 조사 유가족에 투명 공개"…정부 수습 총력전

  두 사람 모두 근조 리본을 패용했고 통상적인 공개 모두 발언 없이 곧바로 비공개 면담을 했습니다. [앵커] 교육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"AI, 광고 효율 높이는 도구일뿐…인간 역할 필수적"

  AI(인공지능) 시대에도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의 역할이 필수적이란 의견이 나왔다.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7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5-01-07
• 김병주 "한동훈 암살조, 사실 가능성…美, 용산 도청했을 것"

  물론 6명 가지고도 심리는 할 수 있어요. 심리는 할 수 있지만 서두른다면 9명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추미애 "尹은 유혈 사태를 상정했다"

  심리를 분석해본다면 장기집권… ◆ 추미애> 전혀 엉뚱하지가 않고요. 장기 집권 계획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천하람 "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"

  이수정 교수 이런 분은 되게 프로파일러 이렇게 해서 되게 냉철한 분석도 하고 남의 심리상태도 막 찾고 이렇게 하잖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