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채상병母 "임성근, 빠져나가려는 모습에 분노 치밀어올라"

  어머니는 임 전 사단장이 언론에 공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"아직도 미안한 마음과 변한 모습은 하나도 없고 본인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2
• 채 상병 어머니 "갈 길 멀지만 아들이 힘 실어주라"

  상병 어머니는 "아직 갈 길도 멀고,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있지만 아들이 많이 지켜봐 주고 힘을 실어주라"면서 "꼭 아들이 원하는 대로 엄마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2
• 구원찬, 결혼 발표 "사랑의 끝 같이 한번 가보고 싶어 결심"

  그는 "최근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. 드라마 '아직 최선을 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제주항공 참사 후 첫 장례…'희생자 83명' 광주 애도 물결

  광주는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오기도 했는데요. 도시 전체가 추모 분위기입니다. 정치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타이거...

  mbn.mk.co.kr 2024-12-31
• 시대의 걸림돌 '모피아'부터 청산하라

 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수없이 퍼 날라졌는데, '성인이 따로 없다', '없던 신앙심이 생겨 교회에 나가고 싶다'는 댓글이 달리기도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김동률, 故 서동욱 추모 "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던 너"

  우리가 가장 젊고 아름답고 빛나던 때, 우리는 늘 함께했다. 내가 너무 사랑하고 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일본어 몰라도 답장을 쓸 수 있는 시대

  매년 12월이 되면 우선 해야 할 주요 과제 중의 하나였다. 수십 장을 넘게 보내야 하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