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직속상관 보고' 기본만 지켰어도 쿠데타 없었다

  박 총장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일 밤 졸지에 계엄군의 '바지 사장'이 됐고, 전속 부하 4명과 함께 합참 지하 4층의 계엄 사령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방문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쪽지와 대자보를 붙이는 등 탄핵 표결 참여를 요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정보사로 간 기갑여단장 의혹에 국방부 "배경 확인돼야"

  국방부는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 제2기갑여단 구삼회 여단장이 판교 국군정보사령부 예하부대 사무실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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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12·3 내란' 폭풍, 국정원은 비켜갔다

    <동아일보>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인 지난 3일 밤 국군정보사령부 특수임무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던 경기 성남시 판교 정보사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법리검토 없이 계엄 따른 경찰청장…경찰 내부 "내란 공범"

  사법고시 출신인 배대희 충남경찰청장(치안감)은 내부망에 글을 올리며 "비상계엄 발령 소식을 듣고서 사무실로 복귀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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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상계엄 충격에 재계 '혼돈'

   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배치됐던 경찰버스가 철수하고 있다.   기업들 &qu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• 尹 골프장 갔던 날, 12km 옆에 트럼프 있었다

  대통령실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천공 스승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리인지 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