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손병관의 뉴스프레소] '계엄' 사과 해놓고 윤석열 관저로 달려가는 여당 의원들

  경호처 직원들은 단순히 상급자의 명령을 따랐다는 것만으로는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걸 명심해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박용진 "방탄 사설용역업체 직원이냐?"…尹 찾은 與 직격

  박용진 전 의원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“헌법가치를 지켜야 할 사람들이 법 집행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6
• 박주민 "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, 추가 이탈 예상"

  그리고 오늘 우리 보수 언론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언론사들 사설 보면 대거 다 대통령 담화에 대해서 비판을 굉장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그리고 기계를 쓰지 않더라도 타인의 명의를 차용해서 게시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행위는 모두 다 업무방해에 해당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자유롭게 글 쓰시오. 거기에 대해서 검열하지 않겠습니다. 즉 마음껏 비판하라는 뜻의 익명게시판인 건데 갑자기 대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"계엄령 괴담"이라던 조선일보 사설에 '성지순례' 행렬 봇물

 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한다"고 썼다. 이어 "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를 통해야 하는데 이날(3일) 국무회의가 열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4
• 김종혁 "韓 죽이기 '김옥균 프로젝트' 진행 중…배후 있다"

  지금 그 말씀이시고 누군가 문제되는 것처럼 지금 몰아가고 있다라는 말씀이신데 어제 SNS에 쓰신 글 한번 보겠습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