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그런데 본가, 처가의 장인, 장모하고 어머니까지 다 털립니까?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요? 한동훈 장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장인, 장모, 배우자, 모친, 딸이 매번 1분 간격으로 짝짝짝짝짝 대통령 비방. 짝짝짝짝짝 한동훈 대표 찬양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어서 오십시오. ◆ 장예찬> 안녕하세요. 장예찬입니다. 뭐냐면 여기까지 오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'당게' 논란 계속…고발장엔 "韓 가족 이름 게시글 912개"

  경찰은 최근 열흘 사이 고발인을 두 차례 불러 조사하는 등 기초 사실관계 파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. 이와 관련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3
• 권성동 "당원게시판? 핵심은 한동훈 가족 '명의도용'"

  어서 오십시오. ◆ 권성동> 안녕하세요. ◇ 김현정> 예상하셨어요? 권 의원님은. 그러니까 요약을 해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전화가 외부에 오면, 전화 번호가 뜹니다 일부러 안 받는 거죠. 예를 들면 뒷 자리 '4885' 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유승민 "당원게시판? 한동훈이 직접 밝히면 될 일"

  당무 감사를 해보자는 얘기들이 친윤계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? ◆ 유승민> 그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