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하지만 열악한 처우와 차별적 제도 앞에 이들의 삶은 제자리걸음이다. 한 이주노동자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윤 대통령이 '비상계엄'을 선포한 지 약 155분 만이었다. 현직 대통령에 대한 헌정사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"불확실성 시대, 데이터 분석·시각화로 승부하라"

  모든 학습자의 자리에 실시간 강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모니터를 설치해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....

  zdnet.co.kr 2024-12-22
• 민주항쟁계승사업회, '민주화운동 그 기억과 여섯 번째 희망나누기' 행사 진행

  "세상을 머리로 사는 사람과 가슴으로 사는 사람, 두 가지로 나눈다면 조문익은 어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0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특히 서울대 입학생 중에서 강남 3구에 사는 부유층 학생들의 입학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에 대해 우려했다. 이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美 정부 "SK하이닉스, 세계 최고 HBM 생산 업체"

  외신도 SK하이닉스가 경쟁사를 앞지른다고 치켜세웠다. 그러면서 “SK하이닉스가 새로 짓는 공장에서만 일

  zdnet.co.kr 2024-12-20
• '검사 정치'의 뒤끝[어텐션 뉴스]

  홍 시장은 "로마 철학자 울피아누스는 '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 것이 정의'라고 했다"면서 "이 말은 야당에는 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