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외국인 노동자는 적게 줘도 된다'는 생각의 뿌리

 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임금이 저렴해야 한다는 건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이면서 돌봄의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
• '고척돔 입성'…데이식스가 되새긴 것은 '사랑'

  사랑이라는 게 '뭔지 알고 쓰고 싶은' 마음 때문이었다. 생각이 바뀐 건 그해 밴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내란선동죄 처벌, 민주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

  내가 사는 성산읍의 봉수대 이름을 딴 '수산봉수 제주살이'는 제주학 등 인문학을 배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尹당선 1천일 되는 날 계엄, 작전명 '충성8천'…음모론 정체

  계엄과 기미가요에 대한 의혹을 본 누리꾼들은 "우연이 계속 겹친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다", "왜 12월 3일이었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아름답지 않은 곳에서도 아름다움은 태어난다

  아내 아일린과 다섯 딸을 둔 가장, 대단히 부유하진 않아도 당장 먹고 살 걱정은 없는 건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[의열사 열전] '의병가' 지은 최초 여성의병장 윤희순

  왜놈들을 잡는 것이니 의복버선 손질하여 만져주세. 의병들이 오시거든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져주세. 우리 조선 아낙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5
• 한동훈의 절벽

  'The End'의 가사 일부다. 전체 내용보기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