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근식 "윤상현·김민전 징계하라…지지율 취하면 필패"

  체포하는 사람, 경찰 얼굴 얘기하는 거겠죠. 경찰의 얼굴을 공개하고 집행해라, 이런 입장을 지금 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3
• 제사 적어지는 요즘... 마음 복잡한 70대입니다

  흔쾌히 갈 곳이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. 우리 가족만은 이웃과 다를 줄 알았다. 지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5
• 반복되는 참사... 슬픔을 계속 말해야 하는 이유

  아이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었다. 아이에게 사고의 정황을 설명해주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3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거기에 계속 엄석대의 팀으로 묶여 있을 건지는 저는 굳이 그걸 또 맞아봐야 아느냐 그런 생각입니다. ◇ 이정주&g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내 아들을 '극우 유튜브' 세계에서 구출해왔다

  학교 공부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. 이보다 더 애들 교육을 잘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. 그리고 우리 아들은 <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1
• 경호처에 보내는 시2, 산 자와 죽은 자들

  부하들마저 사병으로 내몬다면 그 죗값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역사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. 그 정도 직위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2
• 병원에 안치된 시신이 살아났다, 말문 막힌 의료진

  고대로부터 사람들은 죽은 자가 되돌아올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함께 원치 않은 이별을 향한 안타까움이란 이중적 감정을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