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카데바 수입'에 이은 최악의 악수(惡手), '의대 5년제'

  결국 '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바보'란 현타(현실 자각 타임)만 남았다는 임 이사의 얼굴은 분노보다는 깊은 상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0
• 이 사람들을 보며 내 삶을 생각해 봅니다

  며칠 전 수업을 하는데 학생이 묻더군요. 선생님은 무엇이 되고 싶었냐고. 돌아보니, 전 기자가 되고 싶었어요. 그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3
• 서울교육감 후보등록 마감…조vs정 구도 관전포인트는?

 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한 조 전 교육감에 대해서도 위법사실은 유감스러우나,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8
• 'SNS 폭언' 예비 교정직 공무원, '소방 입직' 준비 예고

  법적으로 한 해 190일 이상 수업을 해야 하는 학교는 시험 등 1년 학사 일정을 미리 세우는데 이번 임시공휴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4
• '서이초 사건' 이전... 먼저 세상을 떠난 선생님이 있었다

  그 배경에는 학부모의 지나친 요구와 간섭, 수업 외 과도한 업무 등의 정상적인 교육이 불가능한 현실이 있었다. 이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31
• 오만석·장영남·김병옥의 '인생수업' 낭독회

  배우 김병옥과 오만석, 장영남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의 '인생수업' 속 구절을 차례로 낭독했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31
• 120년 전 의대생들의 남다른 선택

    학생들이 '둥근 모자' 거부했던 이유 하지만 국권을 상실하는 과정에서 의학교는 부침을 겪는데요. 19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