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번식장 개 450마리…눈 멀고 머리 만한 종양 "생지옥"

  동물단체 관계자는 "내부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"며 "저기서 수백 마리 강아지들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7
• "네 팔뚝 굵어, 유 윈"...유시민, 500만 원 선고 후 첫 입장 [짤e몽땅]

  꽁꽁 싸매진 가방을 자르자, 땀과 소변으로 범벅이 된 강아지들이 줄지어 나옵니다.가뜩이나 무더위로 힘든데, 가방에...

  www.mbn.co.kr 2024-06-20
• ‘쓰러진 어미개 배 가르고 새끼 꺼내 판매’ 1426마리 학대한 강아지 공장

  동물보호단체 카라 등 20여 개 단체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의 강아지 허가 번식장에서 심각한 동물학대...

  www.donga.com 2023-09-05
• [“임신犬 배 갈라 새끼만 빼내고 냉동”…‘급습’ 합법 번식장 봤더니

  이들 단체는 합법으로 운영되는 개 번식장에서조차 죽어가는 어미 개의 배를 커터칼로 갈라 새끼만 꺼내는 등 동물

  biz.heraldcorp.com 2023-09-01
• '1500마리 개 구출' 김동연 "동물복지 경기도가 높일 것...상시 단속"

    "전국 최초로 '축산동물복지국'을 만들었고, 특사경을 통해 동물 학대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." ...

  www.ohmynews.com 2023-09-03
• 김동연 경기지사 “동물복지 수준, 경기도가 한 단계 높일 것”

  동물단체는 ‘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는 등 동물 학대가 있고, 안락사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3-09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