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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4호] 기득권 집착이 낳은 '당대표 잔혹사'

  이념이나 철학의 대결이 아닌, 공천과 자리를 놓고 싸우는 기득권 다툼이었기 때문에 당 혁신은 논의될 틈조차 없었습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7
• 탈북민 사회, '연대'를 위한 '화해'가 필요하다

  이서현씨를 지지하는 그룹에는 북한전략센터 대표 강철환,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, 60여 명의 탈북청년들과 1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열받은 한동훈, 김건희 특검법 통과? 그건 자살골"

  그러니까 정당에 중요한 건 항상 공천이더라고요. 국민의힘은 지금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줄줄이 나오는 국면에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◆ 장성철> 그 정도까지 전략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좀 아닌 것 같다. 개인적인 감정이 좀 컸던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"이재명도 나섰는데…尹 탄핵, 왜 불붙지 않을까?"

  그러니까 여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은 안 하고 있어요. ◆ 장성철> 네, 새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박용진 "이재명,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"

  하지만 22대 총선에서 세 차례의 경선을 치른 끝에 끝내 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이른바 비명횡사의 대표적 사례로 꼽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7
• 이재영 "김대남 폭로? 尹·여사 말 다 밖으로…권력 누수 상징"

  그런데 경남에서 왜 국민의힘, 새누리당 의원들이 여론조사를 하죠? 불필요한 거거든요. 그래서 각 읍면동에 대한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