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20대 쓰지 말길…꿀빠는 법만 고민" 자영업자 하소연

  버스에서 흡연 말리자 얼굴에 오줌 싸고 폭행…"짐승도 아니고" 경악술에 취해 버스에서 흡연하던 남성이 이를 말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'망했다' 어느 편의점의 발주 실수…사장님이 보인 센스

  한편, 폭행을 당한 직원은 경찰에 신고한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A씨는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
• 직원에게 레시피 도둑맞은 사장님 "괘씸하다" 분통

 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"비싼 레시피 무료 교육하셨다", "치밀하게 준비했네", "이래서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90세 국극인 조영숙 "정년이 보며 입이 떡 벌어져"

  이웃의 사람들이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으니까 그냥 전화를 해서 경찰이 오면 또 다 쫓아버리면 엄마야 하고 다 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‘장제원子’ 노엘, 비상계엄 속보에 “공익이지만 지켜보겠다”

  이에 계엄령을 대하는 노엘 글에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. 그리고 2년 뒤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

  sports.donga.com 2024-12-04
• "독립운동가에 감사" 日배우 발언에 '비난 댓글'

  최동석·박지윤 '성폭행 수사' 소식에…누리꾼들 '피로감' 호소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
• '불쌍해서 재워줬더니' 韓동포 노린 2인조 강도 체포

  하지만 권씨는 피해자 몰래 자신의 동료인 박씨를 허락없이 아파트에 들였고, 함께 피해자를 폭행하며 금품을 갈취했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