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64호] 기득권 집착이 낳은 '당대표 잔혹사'

 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최순실 게이트로, 김무성 대표는 2016년 20대 총선 패배로

  newstomato.com 2024-12-17
• [한규섭 칼럼]“필패할 거야” 2017년 與 ‘자기충족적 예언’ 또 작동할까

  소위 ‘태블릿 PC’ 논란 이후 박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동반 추락했다. 이후 보수 정당 지지율은 거의 5년(2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용병 尹·韓 빠진 '중진의힘'…"현역 비대위원장" 가닥

  앞선 논의에서 한때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비대위원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[12.7 탄핵박제 곽규택] "계엄? 민주당이 퍼트린 괴담"

  곽 의원은 재차 "민주당은 틈만 나면 괴담을 퍼뜨렸는데 이 중 사실인 것이 하나라도 있느냐"라고 했다. 전주지방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[탄핵불참 강승규] '이것' 두고 "위헌적 일탈"이라 했다

  이명박 대선후보 시절 캠프 미디어홍보단장을 맡았으며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도 맡았다. 2008년 서울 마포갑에 출마해 18대 국회의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4
• "열받은 한동훈, 김건희 특검법 통과? 그건 자살골"

  그러니까 선거의 유무죄보다도 공천을 둘러싼 내홍, 여기에 집중해서 봐야 된다. ◆ 박성민> 선거가 거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"尹 12월 지나면 난리날 것" 들어맞는 예측들…그들의 '말말말'

  누리꾼들은 "희한하게 들어맞는다", "오죽하면 이런 것까지 나오겠냐" 등의 반응을 보였다. 1년 전 관상가의 예측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