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범계 "판사가 尹에 한 딱 한 질문? '너 미쳤냐'는 뜻"

  여야, 진보, 보수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착잡한 일일 텐데 어떻게 보셨습니까? ◆ 박범계> 우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0
• 아들이 던진 신발에 맞은 여성분이 내게 한 말

  워킹맘인 나는 항상 일하랴 육아하랴 정신이 없었다. 얼마 전의 일이었다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5
• 김종혁 "尹 본인이 인권검사인가? 억압 수사하던 분"

  그러니까 그냥 휙 지나가 버렸으니까 '아, 이거 별것도 아니잖아. 아무것도 아니잖아.' 말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6
• 김근식 "윤상현·김민전 징계하라…지지율 취하면 필패"

  두 번째는 뜬금없고 본말이 전도돼 있는 거죠. 그러면 이 상황이 지나가면 저는 어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3
• 암 투병차 제주 왔다가 투쟁에 나선 '놀부' 이야기

  결코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해 제2공항 반대 싸움을 시작했고,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1
• 박주민 "판사 집까지 찾아간다는 극우, 공론장서 퇴출해야"

  기자들 지나가는데 '아니 왜 어제 경찰들이 옆으로 비켜준 건 안 써요?' 이런 식으로 이제 본질과 다른 얘기를 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김웅 "尹, 그냥 성질대로 안돼서 계엄하신 것"

  이거 사실이면 이거 변호인들이 정말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, 이거는 설마 이랬을까 하는 국민들의 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