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조국 "한동훈, 부산 금정 패배시 당대표 사퇴 수순"

  그런데 또 표를 달라고 얘기함은 정말 양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지만 여전히 권력은 윤석열, 김건희 두 사람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5
• '안세영 작심 발언 통했다' 개인 스폰서 풀린다

  당초 김 회장은 난색을 드러냈지만 민 의원의 거듭된 요구에 규정 개정의 뜻을 밝혔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
• 김종인 "'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' 김영선, 집까지 찾아와"

  야당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2기 지도부 출범이 한 달 됐는데 이재명 2기. 한 달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9
• '세관마약 수사외압' 청문회…뇌관은 "용산 심각" 발언

  다만 김 총경은 '용산 언급'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. (관련기사: [단독]경찰청장 칭찬한 '세관마약 수사'…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20
• '세관마약' 한 달 전 인지해 놓고…'외압'과 함께 돌연 이첩 검토

  19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실이 서울청으로부터 받은 답변에 따르면, 서울청은 지난해 8월 21일 영등포서로부터 형사사법정보시스템(KICS)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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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대통령실 개입' 의혹에 침묵…세관 마약수사 '미스터리'

     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'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...

  newstomato.com 2024-08-20
• 수해에도 핵 무력 행사 연 김정은…美 대선도 의식

  수해까지 겹쳐 인민생활이 어렵지만 미국에 맞설 국방력 강화가 기본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