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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78호] 25년 만에 무죄…재심도 10년 걸려

  그래서 내가 뒤처리를 도왔으니 집안 전체를 생각해서 네가 했다고 해라'라고 신혜씨에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9
• 월 400만 원 간병비 때문에 우리 가족이 선택한 일

  우리 집은 경기도 안양인데 아빠는 서울 아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. 안양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"부모가 어떻게 늙어가는지 곁에서 보고 배워야"

  설상가상으로 집에 불이 나서 거의 몰락하는 상태가 되니까 외할머니께서 우리 엄마를 서울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= 사실 독립출판만화에 짧지만 7년 간 있으면서 정말 이 일이 가치가 있는 일인가 하는 고민을 여러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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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H공사, 미리 내 집 전담부서 신설…한강사업단 사장 직속 편제

  주택을 확보하는 즉시 이번에 신설한 미리내집공급부가 신속하게 신혼부부 등 수요자에게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6
• "25년 만의 무죄, 검찰의 반성을 촉구한다"

 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지난 2000년 3월 7일, 서울에서 살던 당시 23살의 여성 김신혜씨는 부친이 살던 전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◇ 김현정>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면 그냥 마음에 안 들더라도 대한민국의 어떤 피의자가 나 마음에 안 드니까 집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