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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무리수 없던 모범생' 박종준 왜 '내란 호위무사' 됐나

  경찰 재직 중에는 주요 기획 부서 및 총괄 조정 부서를 거쳤다. 40대 중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경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비상계엄 정국에 골프 친 경찰서장-간부, 내부 감찰 조사 받아

  일선 경찰서장과 간부들이 12·3 비상계엄 선포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에 골프를 쳤다는 의혹으로 내부 감찰 조사를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6
• [자주독립 의열사 열전]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조선의열단

  활동 1920년 3~6월 곽재기·이성우 등이 국내활동에 사용할 폭탄을 밀양으로 반입하려 한 의거. 1920년 9월 밀양 폭탄 반입사건에 대한 응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횡성소방서,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

  횡성소방서는 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1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이번 수여식은 박순걸 서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01
• [인천·경기북부 본부장 직급 상향 필요

  현재 서울·부산·경기소방본부를 제외한 지방소방본부에는 소방정(4급)이 소방서장 또는 본부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11
• 경찰, 치안정감 승진 인사 단행…김준영 강원청장·오문교 충남청장

  10일 김준영(54) 강원경찰청장과 오문교(57) 충남경찰청장 총 2명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.치안정감은 경찰 총수...

  www.viva100.com 2024-08-10
• 서울청장 김봉식·경찰청 차장 이호영…경찰 고위직 인사

  치안정감 아래 계급인 치안감 24명의 전보 인사도 같은 날 단행됐다. 모상묘 분당경찰서장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