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상욱 "與, 극우 '암 덩어리' 키워…진짜 위기 온다"

  제가 당선되기 전에도 3선 그 앞에도 3선 그냥 이어서 당선 됐던 곳인데, 사실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저 앞에 선배 의원님들께서도 모두 3선씩 안정적으로 하시고 가셨고요. 또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가 그겁니다. 이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박성태 "尹 부정선거 담화는 제정신 아니란 고백"

  ◇ 박재홍> 곽우신 기자도 여당 반장으로서 취재를 국민의힘 분위기를 취재하셨을 텐데. 지금 그러면 이제 어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여동생 시아버지가 “내 스타일, 1번만”…모텔 끌고가 ‘충격’

  여동생의 시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30대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.17일 방송된 JTBC ‘사건반장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8
• "음주운전이죠?" 묻는 행인에 칼부림…경찰 "살인미수 아니다"

  중앙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차에 다가가 “술 드셨냐”고 물어본 운전자와 일행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. (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1-27
• 신부 없는 '위장 결혼식'... 날아온 '계엄법 위반 공소장'

  청주지방검찰청이란 간판 앞에 선 한천동은 다리가 후들거렸다. A검사실 문이 열렸다. 새파랗게 젊은 검사는 한천동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2
• 19살 연세대 1학년생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사연

  1982년 7월 22일 밤 12시가 조금 안 되었을 무렵, 전방 철책선의 5통문 근처에서 어두운 밤을 가르는 여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