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…"의대모집 최대한 중단"

  2025학년도 정시모집이 임박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(의협) 등 의료계는 22일 의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"'2025학년도 증원 정지' 유효성 잃어…다음년도 합의 이뤄야"

  또 "2026학년도 정원을 0~3058명(기존 의대 정원) 사이에서 사회적 합의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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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후년엔 의대 감원?…물 건너간 의료개혁

      이날 서울의대 측은 내년 상반기 중 정치적으로 중립된 추계기구를 만들어 필요한 의사 수에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4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의대처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"고 밝혔다. 이른바 메디컬 학과로 불리는 의대·약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지난 13일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 전국 의대 39곳은 수시모집 합격자 3118명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의대생 40% 휴학 처리 안됐다…교육부 “정시이월 제한? 어려워”

  파악한 전국 의대·의학전문대학원 40곳의 재적생 1만9410명 중 1만1584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휴학 의대생들 "교육 안돼…25학번도 같은 선택할 것"

  A씨는 "지난 2월에는 '원점'이라는 개념이 4500명 중 1500명만 덜어내면 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